프리선언한 아나운서가 찍은 광고

본문

 

 

sbs에 있던 장예원 아나운서가 퇴사하고 프리로 활동한지 4달째인데

첫 광고로 십사천서라는 게임 광고를 찍음

저렇게 차려입으니까 은근 잘어울리는것 같은데

역시 패완얼이란 건가..

아나운서 출신은 뭔가 다른듯

8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917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