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처가가 회식에 갔다!?

본문


어느 공처가가 회식에 갔다!?




식당에 도착해 음식이 나오고 막 숫갈을 들려고 하는데
마누라가 왜 안 오냐고 문자로 볶아 챈다.


저녁만 먹고 가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허겁지겁 집에 도착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마누라가 귀싸대기를 올려 부친다.

아니 여보 왜 이러는데….

마누라가 자기 전화기에 찍힌 남편의 문자를 내민다.
문자는 이렇게 찍혀 있다.

"여보 저년 먹고 빨리 갈게"




5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0,737 건 - 157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2
댓글0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4
댓글0
댓글+8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