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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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

.

.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요!'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으면 복이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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