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척 하고 나도 웃어야지

본문


웃어?.......말어


한 40대 남자가 지하철을 탔는디~

그런대 5분~10분이 지나도 지하철 문이

닫치지 않는 것이었다?

 

잠시 짜증을 내던 이남자 밖에 무슨일이

일어났나? 싶어 지하철 문밖으로 머리를

내미는 순간!!

그만 지하철 문이 닫히고 말았다~?

그런데 목이 끼어 끙끙 대던 이남자가

갑자기 끼득!끼득 웃는 것이예요

  

그것도 잠시 후에는 신나게~~하하

옆에 있던 꼬마가 하도 이상해서 물었다!

아저씨 안 아프세요

아플텐데 !!왜 자꾸 웃어요

그러자 그남자~~왈

.

.

.

.

.

.

..

.

.

.

.

..

.

.

.

.

.


흐흐 나말고 한놈 더 있어 ㅎㅎ


그냥가면~돌던져요~~

꼬리글 알지요~~
8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1,062 건 - 1186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15
댓글0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