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미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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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공무원수가 50%를 넘어서 남자들보다 많아졌는데도 불구하고

 

현재도 당직은 남성들이 거의 도맡아하는게 관례처럼 여전하니

 

남자들의 숙직 부담이 자연스럽게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실제로 공무원 부처중에서 여성공무원도 당직을 하는 곳은 5곳인데

 

여가부 같은 경우에는 여성 비율이 60%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당직안하면 당직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고

 

경찰 같은 경우에도 공무상 여자라고 빼준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사실상 법제처,외교부,통일부 제외하고는 모든 부처에서,여성공무원들의 수는

 

계속해서 가파른 상승세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여성 공무원들은 여전히 당직을 여자라는 이유로 안서고 있음.

 

 

그래서 공무원 사회에서 여성들도 당직 세우자는 의견이 나오자

 

성평등(?)에 맞지 않는다며 반발하고 인터넷에서는 여혐이라고 난리남.

 

 

뷔페미즘의 끝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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