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아이들 "집 대신 학교에서 친구와 함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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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충남 논산시 중앙초 학교돌봄터. 전래놀이 강사의 말에 아이들이 한 명씩 나와 손을 내밀었다. 자리로 돌아간 아이들은 바닥에 앉아 친구들과 실로 여러 모양을 만들기 시작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웃음소리와 신난 표정은 숨길 수 없었다. 학교 내 교실을 리모델링한 공간에서 아이들은 집 안에 있는 것처럼 맨발이거나 양말만 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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