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전 우리에게는 고소공포증이란 건 없었습니다 ^^;

본문

 



대단합니다..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어렸을적에 타본적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무등산 이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기절했었던건 아닌거 같은데요..ㅎㅎ

8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0 건 - 7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