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앞에서 싸움난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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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관심없어보여요..그냥 친구처럼 대하는거같은데요..9시간 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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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대부분의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확신을 줍니다!9시간 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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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춘척역 근처라면 춘천명동에 닭갈비골목이있습니다 그런데 골목도좁고 복잡해서 드시기힘들겁니다 맛있는것도 아니구요 춘천대학생활하면서 가장맛있었던 집은 소양댐가는길에있는 통나무집닭갈비였어요~ 이왕 자전거 라이딩하시는김에 조금더타셔서 통나무집닭갈비 가시는거 추천요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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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냥 인사같은데요.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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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그냥 정말로 그런일이 있었다 술기운에 털어보인거지 다른 뜻이나 의미부여를 하시는건 너무 깊게나파고 드신거예요.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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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저라면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것도 두 쌍이네요더 고민해보고 정말 이사람 아니라면 모든 것을 잃는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하세요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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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결혼할때 보통 나이상 아홉수는 피합니다.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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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글쓴이 분이 젊으셔서 1,2 번의 나이 모두 결혼하는데 젊은 층에 속하지만남자친구 분께서는 늦는 편에 속하시겠어요 ㅎㅎ요즘 아이를 낳지 않고 사는 딩크족이 많아서 가정을 하고 말씀드릴께요 ㅎㅎ아이를 낳으실 계획이시라면 남자친구분이 조금이라도 젊을 때 결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키울 때 놀아주는 것도 나이가 들수록 힘에 붙이고 결혼하자마자 애를 낳는다고 하여도대학을 가면 남자친구분이 63세(1번 가정일 때)가 됩니다.만약 금전적으로 많이 여유가 있으시다면 다르겠지만노후 준비에 있어서도 늦은 결혼은 부담이 많이 되실꺼…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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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두메님의 댓글
비누향기님의 댓글
안개비10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