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한국의 여자파이터

본문

격투기 선수 최나연(왼쪽) 일본 선수(오른쪽)와 대결


 

 

단번에 넘어뜨리는 일본 선수



 

 

 


패배

너무 정신을 못차려서 결국 전문 의료진이 투입됨


 



일본 격투기 잡지에 실린 모습



그녀를 '거친 경기장에 핀 아름답고 유일한 꽃' 이라고 표현



 

 


"일본에서만 경기를 했는데 한 번 쯤은 한국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함




 

 

하지만 무리라고 판단했는 지 가끔 격투기를 관람만 할 뿐 직접 경기를 뛰진 않음 (오른쪽 하단)


현재 사실상 은퇴










파이터 중 유일하게 꽃이라 불리웠던 선수의 커리어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고 하네요...

 



4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1 건 - 8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5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5
댓글0
댓글0
댓글+8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