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를 절제할줄안다는 절에서 키우는 댕댕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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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미 속세의 맛을 알아버린 댕댕이이기에..
그 먼 길 마다않고 이렇게 와서 순댓국을 두그릇이나 뚝딱 헤치우는구나..ㅎㅎ
귀여운 댕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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