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를 뜯으면 갑자기 돌변하는 떡볶이.jpg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2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안드로메다 님의 최신글
- 안드로메다 님의 최신댓글
-
Q&A - 나도 주세요4시간 21분전
-
Q&A - 오.. 완전 잘 까셨네여..저두 오늘은 샐러드에 계란.. 먹어야 겠어여...4시간 21분전
-
Q&A - 맛있겠다. 통통하네요.4시간 21분전
-
Q&A - 맛있겠네요 많이 드세요4시간 21분전
-
Q&A - 나는 과자를 먹는다4시간 21분전
-
Q&A - 상사가 속이 좁은 사람이군요 ~~그냥 무시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겁니다2024-11-01
-
Q&A - 남 일에 참견 안하는 것이 신상에 좋습니다.이제 보복성 갑질을 받을 차례입니다.그냥 혼자만 잘 하세요 남죽고사는것은 그의 문제이니 호의가 시건방짐으로 변할수 있습니다.잘 하고 못 하는 것은 이미 사장이 다 알고 있습니다.사장이면 눈치 하나만 보고 다 파악합니다.2024-11-01
-
Q&A - 직장 다니면서 느낀게 딱 두 부류가 있는데..그저 가늘고 길게 가고자 이래도 네네네..같은 동료가 보기엔 밥맛이고,이게 아니다 싶음 위아래도 모르고 지적질하는 용감한(?) 직원...같은 동료가 보면 나만 아니니 통쾌하고, 위에서 보면 상사 지적질하는 건방진 부하죠~누가 오른쪽 왼쪽 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그저 내가보아 오랫동안 몸담고 지낼만한 직장이라면 적절하게 융통성을 발휘해서 상사한테는 알아도 모르는척 어리숙함이 경계를 늦추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시길..님이 상사인데부하직원이 님을 지적질하면 기분이 어…2024-11-01
-
Q&A - 나도 주세요4시간 21분전
-
Q&A - 오.. 완전 잘 까셨네여..저두 오늘은 샐러드에 계란.. 먹어야 겠어여...4시간 21분전
-
Q&A - 맛있겠다. 통통하네요.4시간 21분전
-
Q&A - 맛있겠네요 많이 드세요4시간 21분전
-
Q&A - 나는 과자를 먹는다4시간 21분전
-
Q&A - 상사가 속이 좁은 사람이군요 ~~그냥 무시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겁니다2024-11-01
-
Q&A - 남 일에 참견 안하는 것이 신상에 좋습니다.이제 보복성 갑질을 받을 차례입니다.그냥 혼자만 잘 하세요 남죽고사는것은 그의 문제이니 호의가 시건방짐으로 변할수 있습니다.잘 하고 못 하는 것은 이미 사장이 다 알고 있습니다.사장이면 눈치 하나만 보고 다 파악합니다.2024-11-01
-
Q&A - 직장 다니면서 느낀게 딱 두 부류가 있는데..그저 가늘고 길게 가고자 이래도 네네네..같은 동료가 보기엔 밥맛이고,이게 아니다 싶음 위아래도 모르고 지적질하는 용감한(?) 직원...같은 동료가 보면 나만 아니니 통쾌하고, 위에서 보면 상사 지적질하는 건방진 부하죠~누가 오른쪽 왼쪽 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그저 내가보아 오랫동안 몸담고 지낼만한 직장이라면 적절하게 융통성을 발휘해서 상사한테는 알아도 모르는척 어리숙함이 경계를 늦추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시길..님이 상사인데부하직원이 님을 지적질하면 기분이 어…2024-11-01
SNS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