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허위 미투 의심 사건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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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에도 없는 1년전 얼굴품평 사과하라고

같은 학과 여학생 6명이 요구함

  

  

2. 정말 그랬나 싶어서 주변인에게 물어봐도

 그런적 없다고 들음

   

 

3. 사과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카톡으로

 저렇게 조롱한뒤 남자의 실명과 소속을 

 그대로 에타에 공개하고 공개미투 선언

 

   

4. 현재 - 남학생이 슬기롭게 모든 녹취록,

 카톡을 증거 수집 해놓아서 고소중이고

 여학생들은 여론이 기대와 달라서

 당황했는지 학교에도 안 나오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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