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가 한계점이 도달했는데도 계속 버틸 수 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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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할 자유에 대한 제약이 없어 모두 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니 않았기 때문에 자유주의의 문제점들을 보고 해결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음. 과거 산업혁명 때, 자유주의로 변해가고 있는데다 부루주아가 판을 치고 있었던 시절이라 각종 인권문제와 능력주의를 가장해서 자기들한테 해를 끼칠 수 있는 능력자들을 막아내는 등.. 이러한 문제들이 엄청 발생했었음.. 그런 문제들을 인지한 사람들이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반대파의 위협을 무릅쓰고 법을 개선해가면서 인권 존중, 지나친 자유주의에 대한 제약 필요성 등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퍼뜨리게 만듬.. 과거에도 민주주의, 자유주의등 존재하지만 그때는 권위주의, 인종차별등이 강해서 제대로 돌지 못했음..





역시 주변에 막장스럽고 막가는 것들이 불완전한 자유주의가 계속 버텨내는데 한 몫을 함

미국보면 경제 대공황에 자유주의 문제가 명백하게 들어나면서 휘청거리고 있었는데도 버틴 이유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개선하고자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2차대전과 소련이 있기에 자유주의 유지 뿐만 아니라 경제 해결과 과학발전 등을 이룰 수 있었음..



자유주의가 버틴 이유가 저런 것들이랑 연관이 있냐고 이해하기가 어렵겠지만 지금 러시아, 중국이 판을 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을거임.. 물론 그렇게 버틴 나라들중엔 식민지 착취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유주의가 버티는데 간접적으로 준 나라가 많았던 경우가 있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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