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끼다 자시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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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피우던 남편이 죽어 화장을 했더니 사리가 18개나 나왔다.
많은 사리에 감격한 부인이 스님에게 남편의 불공을 부탁하였다.

스님이 염불을 한다.
 "아닐끼다 자시바라 다말끼다, ...
  아닐끼다 자시바라 다말끼다, ...
  아닐끼다 자시바라 다말끼다"

자세히 들어보니 그 내용은
"(사리가) 아닐 것이다. 자세히 봐라.
다마(구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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