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 있는 명가도 풍비박산… 아래기로 배 채우며 버텼다

본문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살아온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참담한 마음이에요.

나라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하신 분들께 돌아온 건 고아원에 가야 할 만큼 풍비박산 난 가족과 가난 뿐이었습니다.

일제로부터 해방된 후에도 재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셨던 저분들..
이제 저분들의 삶도 얼마 남지 않으셨어요ㅠㅠ

저분들이 가시는 날까지 독립운동을 하신 선대를 원망하지 않고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게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위해 서명 부탁드려요ㅠ
서명하기 : https://qjd.kr/s

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958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