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태어난 생물들 Home자유글유머 > 155510 쿠키소녀 쿠키소녀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쿠키소녀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23.05.28 22:00 827 0 54 LV.1 44% 신고 목록 게시글 신고 안내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갓 태어난 알파카 5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쿠키소녀 님의 최신글 쿠키소녀 님의 최신댓글 유머 - 열대과일 2025-06-06 홍보 - 동명항 게찜 전문점 2025-06-06 Q&A - 전남친 하는 행동 2025-06-05 유머 - 쿠팡 야간알바 뛸때 받는 인센티브 수준 2025-05-28 Q&A - 요즘 중학생들도 엄마한테 따귀 맞나요?제가 최근에 불면증이 있어서 밤에 잠이 안옵니다. 그래서 보통 새벽에 공부합니다. 낮에는 2,3시간정도 자고요. 오늘도 늘 평소처럼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 중인데 저희 아버지랑 이혼한 새엄마가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자다가 일어난 저를 보고 한심하다듯이 처다보았습니다. 그러더니 거실로 나가셨습니다. 거실에는 제가 하루 끼니를 때운 우유와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더니 다짜고자 제 뺨을 세대 때리더군요. 그 2025-05-27 유머 - 아줌마 15분째 통화 중인데 신고할거야 2025-05-26 유머 - 기사식당에서 4접시 먹은 택시기사 2025-05-24 유머 - 숙소 가는길에 싸이 음악 나옴 2025-05-18 Q&A - 헤어져야죠 질문자님 지금 심정어떤가요? 별로일텐데요 그런거 감안하고 계속 친구로 있을수 있겠어요? 2025-06-05 Q&A - 질투심 유발하려고 개수작 부리네요.전남친이 좀 찌질하게 구는 스타일인가봐요.저같으면 정뚝떨해서 상종도 안할 듯. 2025-06-05 Q&A - 에효...왜 그런일이.. 2025-05-27 Q&A - 네? 이상한거 맞아요.............................저는 아이둘을 키우는데...........뺨이라뇨......?상상도 못할일입니다.요새 같은 시대에요?절대 이상한거 맞습니다. 2025-05-27 Q&A - 아뇨 당장 아동학대로 고소해야 할판입니다. 정상이 아니에요. 사실이라면 그건 새엄마가 아니라개썅 미친년입니다. 더구나 이혼까지 했다면서요. 폭행상해 추가로 가야합니다. 2025-05-27 Q&A - 저희 첫째가 그랬어요.. 시어머니는 애가 배가고파서 그런다(모유수유)고 탓하고친정엄마는 애가 손타서 그런다며 좀 울더라도 너무 바로 안아주지 말라구..한 두돌까지는 자다가도 안고 돌아다녔어요. 몸무게도 많이나가서 십키로 넘는 남자아기를..;;;근데 둘째를 낳아보니 그냥 누워서 자고지가 손빨다가 잠들고안고 앉아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그냥 잠들어있고 ㅋㅋ세상 순하더라구요.여튼 제 결론은 애가 기질적으로 예민한 거다.....님이 어찌한다고 될 게 아니다......... 게다가 첫째니까 애지중지 키우다보면 거의 그렇더라.....50일이… 2025-05-17 Q&A - 1번 그림 3번,2번 그림은 3이나5인듯... 2025-05-16 Q&A - 1번입니다 2025-05-10 쿠키소녀 님의 최신글 쿠키소녀 님의 최신댓글 유머 - 열대과일 2025-06-06 홍보 - 동명항 게찜 전문점 2025-06-06 Q&A - 전남친 하는 행동 2025-06-05 유머 - 쿠팡 야간알바 뛸때 받는 인센티브 수준 2025-05-28 Q&A - 요즘 중학생들도 엄마한테 따귀 맞나요?제가 최근에 불면증이 있어서 밤에 잠이 안옵니다. 그래서 보통 새벽에 공부합니다. 낮에는 2,3시간정도 자고요. 오늘도 늘 평소처럼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 중인데 저희 아버지랑 이혼한 새엄마가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자다가 일어난 저를 보고 한심하다듯이 처다보았습니다. 그러더니 거실로 나가셨습니다. 거실에는 제가 하루 끼니를 때운 우유와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더니 다짜고자 제 뺨을 세대 때리더군요. 그 2025-05-27 유머 - 아줌마 15분째 통화 중인데 신고할거야 2025-05-26 유머 - 기사식당에서 4접시 먹은 택시기사 2025-05-24 유머 - 숙소 가는길에 싸이 음악 나옴 2025-05-18 Q&A - 헤어져야죠 질문자님 지금 심정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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