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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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한마리가 너무더워서 야자 나무밑에 벌러덩 누우서 한숨 자고있었다

 

때마침 하늘을 날든 똥파리 한마리가 야자 나무에앉아 쉴려고 보니까

 

누워 있는 코끼리의 거시기 가 똥파리 눈에 보인기라

 

이놈의 똥파리가 주제파악을 못하고 거시기 가 발동했는데

 

참지못하고 코끼리의 거시기 에다 대고 용을쓰고 있는데 때마침 야자 열매가

 

떨어지면서 코끼리 머리에 정통으로 맞았다

 

코끼리 잠결에 정통으로얻어맛고 ㅡ 아이쿠 ㅡ 아야 ! 하니까

 

이 ㅡ 똥파리 가 한말이 과간이었다

 

어이 친구 ㅡ 처음에는 다아픈거야 ㅡ 참아 ㅡ 참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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