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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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온 선물을 던져버림

 

우크라이나군 배부르구만

 

청어를 발효한 수르스트뢰밍

 

얼마나 맛있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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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88%98%EB%A5%B4%EC%8A%A4%ED%8A%B8%EB%A2%B0%EB%B0%8D 일부 인용

1981년 독일에서는 입주자가 아파트 안에서 수르스트뢰밍을 까서 악취가 풍겼다고 집주인이 아무 통보 없이 그 입주자를 바로 강제 퇴거시켜 버린 사례가 있었는데,

그 후 재판장에 섰을 때 집주인이 재판정에서 직접 겪어보게끔 직접 수르스트뢰밍의 뚜껑을 따자, 스멀스멀 풍겨오는 충격적인 악취로 판사는 결국 집주인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독일은 세입자 보호가 잘 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은 판사가 집주인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악취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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