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른방향으로 가는 공익 광고 Home자유글유머 > 159126 두메 두메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두메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23.08.24 07:00 994 0 61 LV.1 10% 신고 목록 게시글 신고 안내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6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두메 님의 최신글 두메 님의 최신댓글 나눔장터 - 파충류 은신처 팔아요 2025-01-29 유머 - 찰칵 착각 2025-01-25 Q&A - 스트레스 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025-01-25 Q&A - 동해에서 강릉까지 가는 셔틀열차를 어떻게 구입하나요 2025-01-22 Q&A - 여성분들은 왜 본인이 골반이 좁아보이면 자존감 낮아지나요 2025-01-21 Q&A - 전라도 콩나물잡채 레시피 아시는분 계신가요? 2025-01-18 Q&A - 남녀가 궁금해요 2025-01-13 Q&A - 답변 부탁드려요 너무 힘들어요 2025-01-11 나눔장터 -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거래중 2025-01-29 Q&A - 저는 다른 사람에게 제 스트레스를 말하는 편이에요. 그러면 기분이 정말 가벼워진답니다. 부끄러워도 한번 해보세요. 훨씬 맘이 가벼워질거에요. 아니면 그냥 펑펑 울어요. 울음을 참으면 진짜 병생길 것 같더라구요. 그냥 울음이 나면 우세요. 한결 나아집니다. 일단 환기를 먼저 시키고 창문 앞에서 상쾌한 바람을 마셔보세요. 그리고 행복한 상상을 하는거에요. 우울한 생각에 계속 빠져있으면 한도끝도 없어요. 아예 생각이 안나게 하세요. 잘때도 최대한 몸을 피곤하게 하고(운동하고) 바로 후다닥 주무시면 꿀잠 자실 수 있어요. 본인이 아름답다고… 2025-01-25 Q&A - 동해역에서구매하거나 인터넷으로도구매하실수 있어요 2025-01-22 Q&A -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지요 2025-01-21 Q&A - 저는 제가 좁은편이라 답을 드릴수 있겠네요얼굴은 어딜가나 예쁘다고 듣는 평균에서 편입니다중상타 정도인것같네요 요즘엔 워낙 이쁜분들이 많으시니까요옷에대해 굉장히 스트레스받습니다 이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차라리 얼굴이 못생기고 몸매를 얻었다면 얼굴은 성형하면 그만이지만 몸은 아니잖아요 ? 더군다나 골반이라니입고싶은 옷도 못입습니다 핏이 구려서요 그러다보니 내가 정말 원하는 내스타일보다는 보안할수 있는 옷을 입게되구요집앞에 나가는 패션마저도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습니다정말 예뻐보이고싶은날에는 옷만 고르는데 한시간이 넘게걸리네… 2025-01-21 Q&A - 그것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는 늘 다릅니다.골반이 넓으면 허리가 넓어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라고 생각됩니다 2025-01-21 Q&A - 작은것 보다야 큰에 낫겠죠. 2025-01-21 Q&A - 혹시 이거인가요?검색하니 모양이 다 비슷비슷 하네요 2025-01-18 두메 님의 최신글 두메 님의 최신댓글 나눔장터 - 파충류 은신처 팔아요 2025-01-29 유머 - 찰칵 착각 2025-01-25 Q&A - 스트레스 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025-01-25 Q&A - 동해에서 강릉까지 가는 셔틀열차를 어떻게 구입하나요 2025-01-22 Q&A - 여성분들은 왜 본인이 골반이 좁아보이면 자존감 낮아지나요 2025-01-21 Q&A - 전라도 콩나물잡채 레시피 아시는분 계신가요? 2025-01-18 Q&A - 남녀가 궁금해요 2025-01-13 Q&A - 답변 부탁드려요 너무 힘들어요 2025-01-11 나눔장터 -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거래중 2025-01-29 Q&A - 저는 다른 사람에게 제 스트레스를 말하는 편이에요. 그러면 기분이 정말 가벼워진답니다. 부끄러워도 한번 해보세요. 훨씬 맘이 가벼워질거에요. 아니면 그냥 펑펑 울어요. 울음을 참으면 진짜 병생길 것 같더라구요. 그냥 울음이 나면 우세요. 한결 나아집니다. 일단 환기를 먼저 시키고 창문 앞에서 상쾌한 바람을 마셔보세요. 그리고 행복한 상상을 하는거에요. 우울한 생각에 계속 빠져있으면 한도끝도 없어요. 아예 생각이 안나게 하세요. 잘때도 최대한 몸을 피곤하게 하고(운동하고) 바로 후다닥 주무시면 꿀잠 자실 수 있어요. 본인이 아름답다고… 2025-01-25 Q&A - 동해역에서구매하거나 인터넷으로도구매하실수 있어요 2025-01-22 Q&A -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지요 2025-01-21 Q&A - 저는 제가 좁은편이라 답을 드릴수 있겠네요얼굴은 어딜가나 예쁘다고 듣는 평균에서 편입니다중상타 정도인것같네요 요즘엔 워낙 이쁜분들이 많으시니까요옷에대해 굉장히 스트레스받습니다 이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차라리 얼굴이 못생기고 몸매를 얻었다면 얼굴은 성형하면 그만이지만 몸은 아니잖아요 ? 더군다나 골반이라니입고싶은 옷도 못입습니다 핏이 구려서요 그러다보니 내가 정말 원하는 내스타일보다는 보안할수 있는 옷을 입게되구요집앞에 나가는 패션마저도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습니다정말 예뻐보이고싶은날에는 옷만 고르는데 한시간이 넘게걸리네… 2025-01-21 Q&A - 그것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는 늘 다릅니다.골반이 넓으면 허리가 넓어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라고 생각됩니다 2025-01-21 Q&A - 작은것 보다야 큰에 낫겠죠. 2025-01-21 Q&A - 혹시 이거인가요?검색하니 모양이 다 비슷비슷 하네요 2025-01-18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 신고하기 신고사유 이 게시물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신고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광고성 음란성 비방성 혐오성 기타 신고하기 전체 44,072 건 - 1 페이지 Home자유글유머 > 159126 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44,072 댓글0개 내친구 길가다 앵무새 본 썰 퀸줄리아 퀸줄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퀸줄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5 0 2025.01.31 퀸줄리아 퀸줄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퀸줄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1.31 135 0 44,071 댓글0개 20년전 컴맹들의 대화 앤드류 앤드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앤드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5 0 2025.01.31 앤드류 앤드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앤드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1.31 145 0 44,070 댓글0개 30대 직장인.. 점심메뉴 특징 민트초코 민트초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민트초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 0 2025.01.31 민트초코 민트초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민트초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1.31 59 0 44,069 댓글0개 야 우리회사 신입 이름이 유리임 해바라기 해바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해바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 0 2025.01.31 해바라기 해바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해바라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1.31 15 0 44,068 댓글0개 할아버지께서 엘리베이터 층수를 취소 하셨습니다 . 사랑과평화 사랑과평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사랑과평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6 0 2025.01.31 사랑과평화 사랑과평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사랑과평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1.31 36 0 44,067 댓글0개 이 아이가 예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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