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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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짱님의 댓글

미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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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이가 자전거 대회에서 일본을 이기며 1등과 상을 휩쓴건 맞어 저기까지만 보면 일본인과 싸운 영웅으로 보여질수가 있어 제작자나 비 가 어쩌면 저기 까지만 보고 영화를 만든게 아닌가 라는 개인적 추측이야 근데 저 후의 행보가 문제였고 그 행보로 인하여 들어난게 일단 독립군처럼 일본과 싸우기 위해 자전거 대회에 출전한것이 아니라 단지 상금을 받기위해서 출전한것 뿐이야 물론 그래도 일본인을 이기겠다는 의지는 있었겠지만. 독립군과 같은 사상으로 대립했다고 보긴 힘들지 근데 영화는 마치 한국인의 한을 풀어준 일본인과 싸운 독립투사인것 마냥 연출이 되었다는게 국뽕인거고 왜곡인거야 또한 생계를 위해서 라지만 자전거를 훔치고 되팔아 가며 지낸 범죄자인데 저때당시 자전거 가격이 엄청 어마어마했었거든 지금으로 비유하면 일본인과 맞싸워 이긴 카레이싱 선수가 은퇴후 강남에서 고가의 외제차를 훔치고 되팔면서 지낸꼴인거야

탱이맘님의 댓글

귀염둥이탱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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