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여자파이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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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특기, UFC진출이 목표
이번에 예정된 대결 상대
시미즈 (2005년생)
13살 때 성인을 상대로 경기, 심지어 실신시켜버릴 정도로 무서운 선수
기절한 선수를 약간 늦게 놔주는 경향이 있어 어린나이지만 악랄한 이미지가 있다.
현재는 17살로 근육량이 많이 증가한 상태
48kg이하 체급에서 둘 다 유망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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