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레슬링 유일한 미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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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프로레슬링 강국답게 다양한 단체들이 있고 지하 레슬링이란 곳이 존재하는데..
뭔가 음침하고 어두운데다가 선수 중 범죄자 출신도 있으며 다소 삭막한 분위기
하지만 이 단체에서 활약하다가 일반적인 메인단체로 올라오는 선수도 있음
악명높은 요시코도 이 단체 출신
그래도 노출 미모 담당 캐릭터가 한 명씩은 꼭 있음
바로 이 선수
프로레슬러 라나
현재는 은퇴
라나의 계보를 이어주는
신인 프로레슬러 미미
(라나보다 더 노출이 많은 금색 비키니 경기복이 특징)
어둠속에서만 있다가 최근 잡지 인터뷰를 위해 밝은곳으로 나온 미미선수
그것도 경기복을 착용한 채
가장 규모가 큰 미국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로 진출하는게 목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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