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아닌 다른여자와 자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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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자본 느낌을
이자리에서 거짓 하나없이 고백 하렵니다

읽으시고 거시기 저 인간 정말 못된 인간이라
욕일랑 말아 주십시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변명이 아님)
으음 좀 부끄럽기도 하구
망설여 지기도 하구만
그래도 할 수 없지 마음 먹은 김에 고백 해버리자

어제 토요일 회사 업무를 마치고
회사 여직원 과 같이
.
.
.
.
.
.
문방구에 가서 자를 봤다

가격은 500원대 이고 길이는 30 Cm이며
반투명 플라스틱 자 였는데 가격에 비해
용도나 품질에 충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상 아내 아닌 다른 여자랑 자 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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