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CharGP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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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5사용을 해보고 4.0으로 사용으로 맘먹었다..

바로 회사에서 결제 하게 만들고. 사용하였다...

 

기능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 

어느 순간 이미지를 올릴수 있게 되더니..

또 어느 순간 이미지를 만드는것도 4.0에서 가능해게 되더니..

이젠 사용자 전용  뭔가 만들어 저장하는 파일업로드와  질문또한 정하여 Fix를 할수있게 되었다..

 

이제는 점점 어느 전문에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해진 수준이고..

앞으로 마켓으로 발전하겠다고 하니..

 

참으로 좋은 세상이다..

 

아참 그리고 검색을 그안에서 chatGPT가 알아서 해서 요약해주니..

더이상 인터넷 검색을 안해도 살수있게되었고.. 

 

굳이 모바일 데이터 낭비도 줄이고.. 

찾는일도 줄일수있게되었다..

그런데 이러다가 ChatGPT가 갑자기 먹통이 되면 어쩌나??

업무마비가되면 어쩌나??

 

결론..

적당히 준비해두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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