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간접흡연에 시달리는 11살 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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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건우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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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풀어야만돼!!!! 게임일수도 있고 술일수도 있고 유흥일수도있고.... 담배일수도 있어 저분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는 담배인거야 그것마저 못하게 하면 저분은 스트레스성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 ㅜㅜ 50대후반 애아빠가 밭일 끝내고 게임을 하겠어? 아님 여자끼고 노는 유흥문화를 즐기겠어? 저 시골에서 그리고 저분 나이와 성격을 보아하니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는 담배뿐인것 같아 보인다.. 그래서 더 안타까워 ㅜㅜ

으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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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흡연을 말리려고 그러냐? 몸에 덜 해로운 대마로 바꿔보든가 아니면 비타민 좀 넣어서 피우든가 물담배도 있지 않냐..? 흡연을 못하게 한다고 해서 그게 안해지냐..?

허정력사마님의 댓글

포기해라~ 끊어도 10년이내 암걸릴 사람이네.......

이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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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라고 할수는 없고... 냄새덜나는 전자담배를 권해보고 싶다.

새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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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는 사람만 끊는거지.. 난 하루 끊으니 온갖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지더라 그리고 몸살걸림.. 걍 퇴근후 집에가서 한대 피니 정상적으로 돌아오더라.ㅋㅋㅋㅋ 그로인해 걍 핌. 한 3~4번 금연시도는 해본듯.. 아이코스가튼거 펴도 반년이 한계임. 오히려 냄새 때문에 그러면 끊지도 못할거 같으면 아이코스같은것도 추천드림. 이건 냄새가 안나서...

안개비1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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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담배중에 옥수수맛 나는 거 이름 뭐임 학교 형꺼 맛나게 태웠었는데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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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끊은입장에서보면 너무나 잘한일 입니다 다른 인생이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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