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방송에 나왔던 한국에서의 독특한 문화 속설...^^

본문


첫번째는 잘 모르겠는데요...

두번째는 확실히 저도 경험 있어요...

아는 선배 누나가 독립해서 집들이 간적 있었는데요...

제가 그날따라 용변이 급해서 "누나 저 미안한데 화장실에서 용변 좀 볼께요" 하고 큰 볼일을 봤었거든요...

저는 그때당시 엄청 민망스럽고 미안하고 그랬는데요..

오히려 그 누나는 자기 집 부자된다며 엄청 좋아해주더라구요..^^

실제로 그 누나...지금 정말 부자되셔서 잘 사십니다..ㅎㅎㅎ

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4 건 - 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1
댓글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