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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위대한 성과는 소소한 일들이 모여 점차 이루어진 것이다.
-빈센트 반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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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대륙의 자해공갈범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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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사립 고등학교 관련 궁금한게 있는데요그 학교에 오래있던 쌤을 김쌤이라고 할게요 김쌤은 1학년만 맡고 3학년은 절대 안 보내주고요 1학년 수업도 좀 덜 중요한 수업 맡기더라구요김쌤은 2학년 물리 가르칠 쌤이 없으니까 대타로 1년 가르치게 하고 다시 1학년으로 내려보내더라구요 더 웃긴건 다른학교에서 막 전근온 다른 젊은 선생님이 바로 2학년 물리 맡더라구요 김쌤 능력 부족이 맞겠죠??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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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남친이 존나 개기는데요?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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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 중3 학생입니다제가 요즘 친구문제로 고민이 있어서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교도안가고 부모님께서도 제가 내가는걸 정말 반대하셔서 학원갈때만 밖에 나가는데요 최근들어서 친구들을 많이 안만나서 그런지 페메나 디엠할때 딱히 할 얘기도 없어서 말이 계속 끊기고 제가 말솜씨가 부족한건지 코로나 전까지만해도 말을 잘 이어나갔는데 최근들어 좀 그러네요 며칠전에ㅜ원서쓰러 학교에 갔는데 애들이 하는얘기가ㅜ제가 모르는 이야기가 좀 있더라구요 좀 요즘 멀어진것같아서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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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학교생활도 코로나로 못가고 비대면일텐데 친구관계까지 글쓴이가 마음고생많았겠어요ㅠㅠ저또한 같은과정을 겪고 벌써 20후반으로 달려가고있는데이부분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격는 문제같네요.글쓴이님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너무걱정하지말아요 그 친구들이 글쓴이님이 기가죽어있고 하는모습보면더 그럴수도있어요 일단 당당해져요 별거 아니예요 여기는 학교고 어린친구들의 생활하는곳인데회사가 아니잖아요 ㅎ 괜찮아요 어꺠피고 기죽지말고 당당한모습을 보면 그친구들이 하나같이 다른모습이보인가는걸 알게될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지말고글쓴이님 글읽고 저도 과거르 회상…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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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ㅇ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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