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 스타일의 미녀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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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최나연
- 태권도와 체조 경력
- 일본 격투 단체에 스카웃 된다.
- 키는 172~174cm로 추정


- 그녀의 경기는 안타깝게도 주로 다크매치(방송이 되지 않는 경기)에 배정받았다.

 

 

 

 

 

패배하는 모습




다음 상대

 

'쿠바의 몬스터' 타파

 

 

 

 

"싸우고 싶지 않아요. 경기를 취소시켜 주세요."
-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경기 거부의사를 밝혔고 결국 경기는 캔슬되었다.

 

 

 

 

최근 일본 격투 단체 사장 인터뷰 중 최나연 선수 언급 부분

 

 

- 당시에 자신이 경기를 취소시켜 주었다고 밝힘. 애처로워 보였다고.

-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지인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여자를 찾았는데 내가 데리고 있는 선수들 중 가장 아름답다며 그녀를 추천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말함.


   "비쩍 말라서 클럽녀 이미지에 잘 어울렸어요."




뮤직비디오 출연 모습

 

 

-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클럽의 여성 역할

 

 

 


 

이 후 또 다른 상대

 

폭주족 출신 요시코

 

 

둘의 맞대면

하지만 이 둘의 대결도 마찬가지로 성사되진 않았다.

 

 


유일한 비키니 화보
- 팔 다리 길고 심지어 피부도 깨끗해서 노출을 꺼릴 이유는 없었지만 노출에 대해 부담스러워 했다고 한다.

 

 

 

 

 

 

현재는 은퇴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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