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잘못인지 전혀모르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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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91님의 댓글

1. 수학여행을 갔는데 같이 있지도 않은 엄마가 허락해줬다? 1-1. 엄마와 업주가 통화하는 방법이였다면 엄마 전화번호가 아닌 어제 통화했던 사람에게 전화해서 엄마를 바꿔달라하는가? 1-2. 엄마가 수학여행에 따라왔다? 머리나쁜년이 공부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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