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밥에 재

본문

- 다 된 밥에 재... -



고양이가 쥐를 발견하고 잡아 먹으려고 달려 들었다.


그러자 쥐가 옆에 있던 연탄재 위에서 마구 뒹구는 것이었다.


"쥐야, 너 왜 그러니?"

.

.

.

"다 된 밥에 재 뿌리려고 그런다, 왜?"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으면 복이와요!ㅎㅎㅎ

6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6 건 - 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