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밥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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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된 밥에 재... -



고양이가 쥐를 발견하고 잡아 먹으려고 달려 들었다.


그러자 쥐가 옆에 있던 연탄재 위에서 마구 뒹구는 것이었다.


"쥐야, 너 왜 그러니?"

.

.

.

"다 된 밥에 재 뿌리려고 그런다, 왜?"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 하지마세용!!1) 


으면 복이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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