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보복 레전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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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이  집안에 LPG가스통을 열고 소동을 벌이다 폭발사고 

 

4층에서 시작된 불은 7층까지 번졌고 주민들 대피 소등

 

 

집주인 김씨는 112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층간소음 때문에 화가나 

 

집안에 LPG가스를 틀어놓고 폭발시키겠다고 말한 뒤 

 

아래로 뛰어내려 중태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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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호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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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행동할꺼면 그냥 주택으로 이사를 가지....

아주망님의 댓글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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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 23시 20분 부터 1시 까지 톱질 하더라...우리나라에 정상 아닌사람 많음

파스칼80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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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층간소음이 아니라 옆집 베란다에서 주말 오전만되면 옆집영감 찬송가 부르거나 성경책 읊음... 이게 엄청 스트레스인데 층간소음은 오죽할랴... 시발 일요일 오전은 잠좀 자자고.. 한달에 두어번밖에 안쉬는데... 난 저사람이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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