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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대관령 양떼목장 가신다면 근처 감자네 어떨까합니다. 가셨다가 내려오시는길에 예약하시고 방문하신다면 기다림없이 맛있는 토종닭으로 만든 닭볶음탕과 곤드레밥을 즐길수 있답니다. 감자네는 강원도에서 키운 닭과 감자를 사용해서 감자네만의 레시피로 이미 많은 분들이 전국택배로 주문해서 드시고 계실정도로 유명한데요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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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직 결혼하기는 ...음 ... 20대를 더 지내봐요 ~ 후회할수도 있어요남자친구가 가버리면 제가 지켜드립~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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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혼율이 왜 높아지는지 아시나요?신중하지 못한 결혼 선택 때문입니다.관련 예능이나 sns 등 인터넷 매채를 통해결혼에 대한 인식 자체가 대중화되어옛날과달리, 결혼의 신중함이 저하되고 있습니다.안맞으면 이혼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한평생 정말 이 한사람하고 끝까지 가겠다선서하는것이 결혼입니다. 아직 어린나이에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확립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일단 나 하나 세상에 툭 던져 진다해도 잘먹고 잘살수있는수준의 자기 개발이 되있는 상태에서 결혼을 고민하는것이바람직합니다.나 하나도 혼자서 감당이 안되는 수준에서 또 다른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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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남자친구분 아직 군대도 안다녀오셨고,본인도 경제적으로 가정을 꾸릴만큼 독립하긴 어려운 나이인데벌써 결혼 걱정하시는건 시기가 너무 이른것 같아요그리고 남자친구분은 질문자님 인생의 구원자가 아니에요!물론 큰 힘이 된 사람인건 맞지만, 본인 인생은 본인 인생일뿐질문자님이 행복하셔야 연애도 결혼도 행복해집니다남자친구분과의 연애 외에 본인이 좋아하는 일, 관심있는 취미, 운동 등을 해보면서시간을 보내면 불안감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질거에요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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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결혼은 자신이 가장 완벽하게 혼자 설 수 있는 때에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질문자님의 불안감으로 결혼한다면 결혼한 후에도 행복하지 않을 거예요. 동거와 결혼은 또 다르고, 아이가 태어나면 육아도 해야 하고, 경제적으로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집안일 분담이라든가 일이란든가 서로 상의해야 할 것도 많을 거예요. 무엇보다 21살밖에 안 된 질문자님과 20살밖에 안 된 남자친구분이 지금 결혼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나 싶어요.결혼한다고 그 불안감이 사라지지는 않을 거예요. 늦게 귀가할 수도 있고 연락이 안 될 수도 있고... 그때…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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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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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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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홍천 토박이인데 홍천 가볼만한곳으로 맛집 알려드릴게요!! 막국수:별당막국수,금강산막국수 한우:홍천한우애 중식:도원식당,매일식당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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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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