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맞춤법 지적질한 사장

낄낄
2025.02.16 07:00 1,238 0 2
신고
목록

본문

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8,937 건 - 30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개
남편한테 말 너무 무섭게 했나?
댓글0개
중도 포기하는 관광지
댓글0개
업무 중 졸았는데..
댓글0개
입이.. S?
댓글0개
헤어스타일
댓글0개
대단한 노인
댓글0개
아무데서나 화풀이하면 안되는이유
댓글0개
설계가 잘못되었다는 인간의 몸
댓글0개
군대에 예민한 네이트판 유저들
댓글0개
간호사쌤이 엉덩이 너무 쎄게 때려서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댓글0개
법으로 금지하는 문화
댓글0개
무조건 손절 해야하는 남자 유형
댓글0개
음료 마시려다 ㅈ된 야갤러
댓글0개
한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닌가벼
댓글0개
주인 곁에 있고 싶었던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