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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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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Q&A - 너 취향 머야=>어쩌구저쩌구나는 어때?=>갑자기 왜이래 ㅋㅋㅋㅋ나는 너같은 애가 내 취향인데...=>몰카지?ㅋㅋㅋㅋㅋㅋ아닌데에....=>어쩌구 저쩌구..너 크리스마스날 머행?솔크냐..ㅋㅋㅋㅋ 나랑 똑같네. 만날래? 그날 할말도 있고한데.. 다음날 튤립 팔면 튤립사서 튤립 꽃말 말하기임다! 밑에 글 참고하세욘https://blog.naver.com/wlgus2008/222159679734

2025-09-25
Q&A - 물론 가고 싶었고 시도도 해봤습니다.하지만, 현재 코로나의 시대에서는 자국에서 지내시는 것이 안전하며 보다 많은 혜택을 받으시니현명하게 고국에서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2025-09-17
Q&A - 글쎄요, 딱히 가고싶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저는 저희 나라가 가장 살기 좋은것 같아서욧ㅎㅎ

2025-09-17
Q&A - 많습니다. 가끔은 내 자녀들은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어요.

2025-09-17
Q&A - 많아요 ㅠㅠ돈만있으면 가고싶어요

2025-09-17
Q&A - 가고싶다는 생각은하죠 하지만 현실은못갑니다 돈있는사람만 갑니다 없는사람도시간흐르면안갑니다 이유는 생각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돈이생기니까 굳히 갈이유가있나 이생각이 들면서 만족감에 빠져서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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