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닭

본문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 “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9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전체 41,062 건 - 230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0
댓글+3
댓글+4
댓글+6
댓글+2
댓글+8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3
댓글0
댓글0
댓글0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