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하다 ㅎㅎㅎ

담배태우는건 자유이고 불법은 아닌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뭐가 되든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와 행복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입니다. 무슨 행동을 할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나 한번쯤 생각하는게 매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담배냄새가 올라오면 스트레스가 되긴 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르,.. 그러게따지면요 솔직하게 그 공동건물을  시공사(만든) 분이 문제죠 속직히 건물을 질때 담배냄새 아니 모든 냄새가빠지는 구죠로 만들어야되는데 그리 안만든것이 문제죠  공동건물에 그정도가 예의면          바효식품 청국장부터 다 먹으면 안되게네요.       집안에 가족이 아파 알콜냄새가나니 집에있으면 안되게네요.   추신 그런데요참 요즘 이기주의라생각해요 그분이 오죽하면 자기자신한테도안좋은 담배를 이러게 춥고 더운 나라에서     그러게 집에서 필까..     그분이 오죽하면 그 담배 한개로 스트레스를 풀까   머 전 그래요 담배 냄새? 건강?  암? 다 헛 소리라 생각합니다. 왜!!  흡연안하시는 분들은 이해가안갈수있지만요   담배하나에 너무과장이라 생각하실지모르지만  자살? 살인 안할수있어요      솔직히 피시방에 흡연못하게 법으로 지정되것도 전 말도안되는 거라생각해요.   아이들 건강? 비흡연자들읜 건강? 그러다 생각하면 담배 마약처럼 지정해서 못피게하는 게 정상이죠.   제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게임방 알바생들한테 물어보세요   담배 필때는 치우는데 고생은 했지만 손님들이 신경질은 안내써요    하지만 요즘 은 피시방 손님들이 얼마나 날이 서서 따지는 지..   알바하시는 분들이 말한마디만 실수해도  피시방손님들이 머라고하는지..   하여가 이글은 저의개인적인 생각입니다 jmoon님과싸우자는 ㄱ서도아니고 그냥 그러다는 겁니다

집안에서 담배 피시면 바로 베란다나 화장실 통해서 위까지 올라옵니다. 법은 아니지만 같이 지내는 아파트 같은 공동 건물에서 그정도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흡연권보다 혐연권이 기본권에서 우선됩니다.

내집에서 담배도못피나요? 법이생긴건가요?

담배는 정말 ............

어른 글씨체 같은데요?

굳 아이디어~

어린애가 한거면 귀여운데 어른이 한거면 소름

신빙성이 떨어지긴 해도 경각심은 확실할겁니다... 요새 정신질환에 대한 공포가 꽤 높으니까요.

애가 쓴것 같긴한데 왠지... 아닌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