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8천만원짜리 골드바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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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몇억을 든거군요.

 

 

이거 아는분? ㅎㅎ 어릴때 어머니께서 몸에 안좋으니 가지고 놀지 말래서 산 애들 노는것만 봤는데

저거에 맞는 총 가진애가 별로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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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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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마 어마하네요

음악여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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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나씩 뜯어서 돌로 찍어서 놀기도 했엇던 기억이 ㅎㅎ

뚱이제리님의 댓글

저거 연발 화약총에 끼워서 쓰던거...  라고 들었습니다만 ;;

해바라기님의 댓글

화약이 옛생각을 소환... 지금도 있을까요??

찬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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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중에 야령을 금으로 만든 괘짜도 있을듯..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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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화약 어느정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만 아시는 물건일캔대....

꽃님이님의 댓글

광장동시계토끼님의 댓글

다트 모양인데 끝부분이 동그랗게 생긴 것에다가 화약을 하나씩 잘라 끼워서 던졌던 기억이 있네요.^^

여우의이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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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가지고 놀려면 첫번째 그림에 있는 것 정도는 살아야죠. 아빠가 중동 가셨거나... 이것도 좀 보세요 ^^; https://sir.kr/cm_free/15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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