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양승호어록업데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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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리그 2위(80승)로 플레이오프 직행한 후 우승하겠다

02. 롯데 불펜 약하지 않다. 마운드 재건하겠다

03. 프로는 이기는 게 중요하다. 부산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야구를 펼쳐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

04. 롯데가 날 부른 것은 우승시키라는 뜻

05. 이 멤버로 여태까지 우승을 못했다는 걸 이해할 수 없다

06. 로이스터 야구보면 항상 깝깝함을 느꼈다

07. 나는 로이스터보다 공격적이다

08. 로이스터 시절 롯데의 작전은 번트, 도루, 히트앤런 밖에 없었다
3가지 작전만으로 한 시즌을 치른다는 건 메이저리그 아니면 초등학교 야구부밖에 없다

09. 가르시아 만한 국내 타자는 많다

10. 방망이는 믿을 게 못 된다

11. 선 굵은 스몰볼 야구하겠다

12. 웃어라 웃어, 야구 못해도 연봉 나온다

13. 김무관 타격코치는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겠나

14. 김수완 부진하자, 마음가짐의 문제다. 2군에서 고생 좀 해봐야 한다

15. 코리보다 못한 용병을 데려오면 그건 스카우트 능력이 없다는거 아니겠나

16. 코리 본인이 등판 원했다 (연일 3이닝 투구한 것에 대해)

17. 감독으로서 용병을 한 달이나 기다려줄 수 없다

18. 3년 동안 4월 성적이 안좋아서 이번엔 잘해 보려고 했는데 선수들 의욕이 너무 앞섰다

19. 고원준, 장차 마무리로 키울 것

20. 고원준 부진하자, 정신 차려야 한다. 투수력이 좋은 SK나 기아에 가면 선발 자리 보장 받을 수 있겠나?

21. 우리 애들은 여기(방망이를 가리키며)에 구멍이 났나봐

22. 2011년 키플레이어는 이승화다

23. 이승화를 가르키며 너는 내 아들

24. 이승화 부진하자, 30타석까지 기회줄 것 (27타석까지 기회줌)

25. 마운드에서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 안올려 보내겠다.

26. 이 친구는 너무 불쌍해요 (인터뷰 中 야왕 한대화 감독을 가리키며, 당시 한화가 꼴찌였음)

27. 황재균이 부상당하자, 머리를 한 대 쥐어박고 싶었다

28. 불펜이 부진하자, 오승환까진 필요없다. 삼성 불펜 중 아무나 한 명만 와도 좋겠다

29. 인터뷰 中 김시진 감독은 크게 성적에 얽매일 필요없이 편안하게 선수만 키워내면 된다.
그래도 구단에서 재계약을 해주지 않느냐며 가장 부러운 감독이라고 강조했다

30. 이제 히든카드 꺼낼 때가 됐다

31. 7점은 내야 안심이 된다니까

32. 더 이상 벌어지면 힘들다. 지금은 무리수를 두고라도 쫓아가야 할 시기다.
팀을 망치려는 감독이 어디있나? (팀을 망치는 감독은 있지)

33. 단체방화 롯데 불펜, 속 터지겠소 (이미 팬들 속은 터진지 오래)
  
34. 롯데를 상대로 다팀 타자들이 홈런을 많이치는 이유를 묻자. "뭐 있어, 우리 팀이 투수가 약한 거지!"


-- 정녕 지난 3년은 꿈이었나 보네요........ 그건 꿈이겠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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