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양대 인간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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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애플렉이 미투 폭로 당해 곤욕을 치뤘지만
걔도 얘네 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마이클 패스밴더.
술에 취해 자고 있던 자기를 스케쥴 가라고 여자친구(앤드류스)가 깨웠다는 이유로 두들겨 패서 코 부러뜨리고 의자 위로 집어 던짐.
그 전날에는 여친에게 자기 친구랑 같이 쓰리썸하자고 강요.
또 앤드류스의 전 남친이 앤드류스에게 인사했다는 이유로 강제로 차에 태워 질주하며 협박. 나중에는 앤드류스를 차에 매단 채로 질주하여 왼쪽 발목삐고, 무릎 찰과상에 난소 파열됨.
마크 월버그.
13세 코카인 중독.
15세 수학여행 가던 흑인학생에게 돌 던지고 인종차별.
16세 중년 베트남계 미국인 각목으로 폭행하다가 경찰이 오자 도망하여 다른 베트남계 미국인 집에 숨음. 경찰이 가자 자기를 숨겨준 그 베트남계 미국인을 폭행. 살인미수로 재판받아 폭행죄로 2년 선고.
나이 먹고 자기 인종차별 과거를 후회한다고 했지만....알고 보니 주류 판매 때문에 그냥 한 소리. 나중에 사과도 철회하고 또 인종차별 발언.
2017년 미투로 케빈 스페이시가 낙마하자 올 더 머니 재촬영을 했는데 '혼자' 150만 달러 추가촬영비 요구. 미친듯이 욕먹고 여배우 이름으로 억지 기부.
2018년 마약상이 잡혔는데 약물 구매자 명단에 마크 월버그 뜸.
현실이요?
패스밴더는 오스카 컨텐더급 주연배우고, 마크 월버그는 2017년 출연료 1위 배우입니다.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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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애정공주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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