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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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의 문신으로 매일 가방들어주고, 준비물까지챙기던 빼빼로
이젠다른반이되어칸쵸를피해다니다가
이상한광경을목격하게되었다

칸쵸가 새우깡의 가방과준비물은 물론,쉬는시간에 빵과간식까지챙기는것이아닌가!

너무궁금한 빼빼로

"야 칸쵸야 니 와그리 됐노??"

"쉿!  조용히해라
새우깡 듣는다!
빼빼로 니도 몰랐제?








새우깡 가는





온몸이.....칼집투성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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