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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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소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는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까짓 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 맞다. 

감사를 모르면 소만도 못한 인간이 될 수 있다.

 

라이언의 책[감사]에 보면 

저자의 친구인 몰리씨 얘기가 나온다. 

그는 자녀가 여섯 명인데 아이들의 성격은 제각각 이지만, 

그녀는 아이들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멋져!"라는

말을 자주 해준다.

 

무엇을 바꾸거나 더 잘하지 않아도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해!"라고 말하고 

늘 "지금 이대로 모든것이 감사해"라고 말함으로써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낸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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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멧돼지님의 댓글

좋은 엄마네요 ..현명하면서 ㅎㅎ

수마노님의 댓글

지금 이대로 모든것이 감사해 좋은 문장이네요~

레몬향기님의 댓글

윈디님의 댓글

멧돼지님의 댓글

좋은 내용이네요 모든것에 감사하면서 사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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