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진] ‘중앙일보 2025 올해의 차’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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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중앙일보 2025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 시상식이 1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올해의 차(폴스타 Polestar4)와 올해의 SUV(르노코리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세단(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올해의 퓨처모빌리티(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를 포함한 9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김종윤 중앙일보 부사장, 김재형 현대자동차 국내미디어커뮤니케이션팀장(컴팩트 부문 캐스퍼 일렉트릭), 이혜영 기아 국내마케팅실장(유틸리티 부문 더 기아 EV3), 이범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리테일영업부문 상무(올해의 세단 E-클래스, 디자인 부문 CLE 카브리올레), 이철민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올해의 퓨처모빌리티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올해의 차 Polestar4), 최성규 르노코리아 R&D연구소장(올해의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주현영 포르쉐코리아 PR이사(퍼포먼스 부문 타이칸 터보S), 정수원 BMW그룹코리아 MINI 총괄본부장(베스트체인지 부문 JCW 컨트리맨 ALL4), 구상 홍익대 교수(심사위원 대표), 조성우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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