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의 레전드 매치 출전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사진 올리브크리에이티브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순 없지만, 추억 속 영웅들을 그라운드 위에 소환해 당시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순 있다. 전 세계 축구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의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승률 5할에 복귀했다. KIA 박재현. 사진 KIA 타이거즈 KIA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
대한체육회가 경기 중 쓰러져 의식 불명에 빠진 선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나미 전 사무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체육회 105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사무총장에 올랐던 김나미 전 사무총장. 사진 대한체육회 체육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세계 최고의 프로야구 리그인 메이저리그(MLB)에서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유일무이한 선수다. 만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판타지를 현실의 그라운드에 구현한 영웅답게 전 세계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올 …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데뷔 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때려냈다. 15일 데뷔 첫 장내 홈런을 친 이정후가 홈에 들어온 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
[사진 AUBL] 아시아 대학 농구 리그(AUBL)가 2026 하계 시즌 챔피언십 출전 12개 팀을 공식 확정했다. 대회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초대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챔피언십에는 필…
DB 신임 사령탑을 맡은 이규섭(오른쪽) KCC 코치. 사진 KCC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됐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부산 KCC 이상민 감독과 이규섭 수석코치의 얘기다. 원주 DB는 15일 김주성 감독의 후임으로 올 시즌까지 KCC에서…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살아 있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넘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 최다 32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15일 이탈리아오픈 8강전에서 공격하는 신네르. 신화=연합뉴스 신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16일 월드컵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18일 사전캠프가 있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1300m)로 출발한다. 이후 오는 31…
핑 마니아 클럽 골프대회.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국내 최대 골프용품 동호회인 핑 마니아 클럽이 13일 경기 용인 아시아나 컨트리클럽에서 제21회 핑 마니아 오픈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핑 마니아 클럽은 골프용품사 핑골프의 국내 공식 동호회다.…
지난 6일 2년 만의 1군 복귀전을 치른 LG 김윤식. 뉴스1 “아직은 부족합니다.” 겸손하게 말했지만 2년의 공백이 무색하다. LG 트윈스 좌완 김윤식이 돌아왔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군복무까지 마쳤다. 겨우 세 경기지만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L…
홍명보호의 중원사령관이 미정이다. 부상 후 치료 중인 황인범(사진 오른쪽)의 복귀를 장담할 수 없는 가운데, 백승호와 김진규가 대체자로 거론된다. 왼쪽 센터백 김주성(왼쪽)도 무릎을 다쳐 대체 카드를 물색 중이다. [뉴시스·중앙포토]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
최형우(왼쪽), 최정. [연합뉴스·뉴스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와 SSG 랜더스 최정이 베테랑 타자의 존재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타점 기록 보유자인 최형우는 1983년생, 통산 최다 홈런의 주인공인 최정은 1987년…
당구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다 차세대 당구 스타로 떠오른 정수빈. 강정현 기자 여자프로당구(LPBA)의 떠오르는 샛별 정수빈(27)은 숙명여대 통계학과 3학년이던 2020년까지 취업준비에 바쁜 평범한 학생이었다. 친구의 아르바이트 일터가 인생을 바꿔놓으리라고…
허재, 허웅, 허훈, 이미수(왼쪽부터) 분신술을 하는 홍길동처럼 코트엔 ‘두 명의 허재’가 뛰고 있는 듯했다. 허웅(32)·허훈(30) 형제가 13일 부산 KCC를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KCC는 정규리그 6위에 그쳤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