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레이스는 단 두 바퀴. 상대는 쇼트트랙 역사상 가장 많은 동계올림픽 메달(13개)을 따낸 개최국 이탈리아의 자랑 아리안나 폰타나(36)였다. 모두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김길리(22·사진)는 해냈다. 단 한 번뿐이었던 인코스 추월 기회를 그대로 살려 마침내 …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메달리스트. 왼쪽부터 김연아(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금), 카롤리나 코스트너(동). 사진 소치올림픽 홈페이지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편파 판정 논란 끝에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던 러시아 아델리나 소…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의 한 납 광산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광부 38명이 사망했다. 사진 NEPAL NEWS 홈페이지 캡처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의 한 납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38명의 광부가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현지 공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김길리(왼쪽)와 최민정이 1500m에서도 메달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이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나왔다. 스노보드 최가온 이후 잠잠했던 금맥이 이어졌다. 폐막까지 나흘을 남긴 현재…
일본에서 어미에게 버림받고 오랑우탄 인형을 어미처럼 의지하며 지내는 새끼 원숭이 ‘펀치’. 사진 엑스 캡처 일본에서 어미에게 버림받고 오랑우탄 인형을 어미처럼 의지하며 지내는 새끼 원숭이가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 19일 마이니치 신문은 “어…
압도적인 의석수를 거머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정권이 재출범하면서 다카이치 총리 리더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대 총리들과는 다르게 외부와의 접점을 줄이고 자신만의 ‘공부’ 시간을 가져왔던 스타일 때문인데, 이번 2차 정권 출발과 함께 일각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이 병원 검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연합뉴스·최가온 인스타그램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부상의 고통을 딛고 금메달을 따낸 스노보더 최가온(18…
사진 CNN 캡처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CNN·AP 등 외신들도 일제히 속보로 타전했다. CNN은 19일 홈페이지 왼쪽 톱에 ‘윤석열 전 한국 대통령, 반란 주도 혐의로 종신형 선고’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뉴스를 업데이트했다. …
사진 CNN 캡처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CNN 등 외신들도 일제히 속보로 타전했다. CNN은 19일 홈페이지 왼쪽 톱에 ‘윤석열 전 한국 대통령, 반란 주도 혐의로 종신형 선고’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뉴스를 업데이트했다. CNN…
쇼트트랙 김길리가 1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20260218 남은 레이스는 단 두 바퀴…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레이스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하는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악셀 브라운(가운데). AFP=연합뉴스 일 년 내내 눈을 볼 수 없는 북중미 나라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봅슬레이 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목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흑인 역사의 달 행사’에 참여해 박수를 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평화 정착을 위해 창설을 주도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미·러·우 3자 회담이 종료된 후, 러시아 측 수석 협상대표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이 회담장을 떠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17∼18일(현지시간…
“우리는 더 이상 플랫폼에서의 시간 자체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법원에서 남색 정장을 입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증인석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그는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중독 유…
이탈리아 내에서 포스트 아르마니로 각광 받는 렌조 로소 OTB 회장. 사진 OTB 그룹 “우리는 미친 게 아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변화를 일으킬 용기가 있을 뿐이다.” 늑대처럼 푸른 눈에 거친 블랙 데님 차림의 노신사. 1955년생, 우리 나이로 일흔한 살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