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일 정상회담과 함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 남편이자 일본의 첫 ‘퍼스트 젠틀맨’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한·일 정상 간의 회담에선 대부분 ‘여사 친교 외교’가 수반된 데 반해 이번 나라(奈良) 회담에선 배우자 간의 친교 일정이 포함되지 …
미국 대통령과 중앙은행 수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상 초유 사태의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 법무부가 오는 5월 퇴임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데 대해 파월 의장이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서면서 이번 충돌이 미국 경제 및 세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진에 불을 붙여 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영상이 확산하며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X 캡처 중국 관영 매체가 이란 전역에서 일어난 반(反)정부 시위를 테러 범죄로 규정하고 미국이 개입할 구실을 …
노르웨이에 기반을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이 11일(현지시간) 23세 대학생 루비나 아미니안이 테헤란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도중 지근거리에서 뒤통수에 총을 맞고 숨졌다고 밝혔다. 사진 IHR 홈페이지 캡처 이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던 여대생이 지근거리에서 뒤…
유로2024 기간 중 드론 대응 장비를 활용하는 독일 경찰. 미국은 북중미월드컵 대회 기간 중 총 11개 개최도시 경기장의 드론 대응 시스템 확보에 16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북중미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최근 미 법무부의 파월 의장 수사를 둘러싸고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대한 미 법무부 수사를 둘러싸고 공화당 내부에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일본 전통 스포츠 스모. AP=연합뉴스 일본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전통적 '금녀 구역'인 스모 모래판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국기(國技)이자 일본식 씨름인 스모(相撲) 표창식에 참석해 우승자에게 시상하는 것을 보…
그린란드 누크의 한스 에게데 동상 옆에 덴마크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그린란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병합 가능성 언급을 재차 일축하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체제 안에서 북극 영토 방어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12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주요 우방국 재무장관 회의를 소집하고 중국에 의존해온 핵심 광물의 공급망 강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13일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태국의 한 리조트에서 직원들이 객실 청소를 하면서 투숙객의 개인 소지품을 몰래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 SNS 캡처 태국의 한 리조트에서 직원들이 객실 청소를 하면서 투숙객의 개인 소지품을 몰래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다. 8일 시암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반정부 시위 사태가 격화하면서 사망자가 6000명을 넘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란에 대해 …
지난 1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장례 행렬.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의 경제난에 항의 시위가 격화하고 당국이 이를 강경 진압하면서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반 단체 이란인권(IHR)에 따르면 시위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사실상 '2차 제재'(2차 관세)를 시행하겠다는 것으로,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
지난해 4월 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리스트를 발표했다. REUTERS=연합뉴스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와 관련해 연방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결의 파급 효과를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대법원을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
미국 국무부 당국자가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우선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조나단 프리츠 미국 국무부 선임 부차관보는 이날 미국 뉴욕 외신기자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