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교원그룹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감염 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정보 유출 영향권에 있는 고객 규모가 55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신고 이후 닷새 지나도록 유출 여부와 범위가 파악되지 않자, ‘빨간펜’, ‘구몬학습’ 등…
12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15일 오전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눈 대신 비가 내릴 전망이다. 도로 곳곳엔 비가 얼어붙으면서 ‘블랙아이스(도로살얼음)’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출근…
법원 로고. 뉴스1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전직 공무원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4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여현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12일 공소청법·중수청법안 입법예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이지성 행정안전부 정책기획관, 김태헌 법무부 검찰국 검찰개혁지원TF단장, 윤창렬 검찰개혁추진단장. 국무조정실 제공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이원 조직화…
보험사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50대 남성이 보안요원을 흉기로 찔러 체포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 2층에서 보험 해지와 …
서울의 한 쿠팡 물류센터 모습. 연합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해 자체 조사 결과를 앱·홈페이지에 공지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공식 조사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공지해 국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조사 진행을…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13일 일본 나라현 회담장에서 확대정상회담을 갖기 전 악수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지난 13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경제·민생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
한 개인투자자가 코스피 하락장에 전 재산을 베팅했다가 8억원의 손실을 봤다며 자신의 계좌를 인증했다. 사진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 캡처 “8억원을 잃었습니다.” 지난 7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이런 제목의 글을 올렸다. …
코스피의 열기는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까지 번지지 않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연초(지난 2일) 대비 약 9.6% 오르는 동안, 코스닥 지수는 945.57에서 942.18로 0.36% 내렸다. 자금 흐름을 봐도 올해 들어 코스피의 평균 일일 거래대금…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 이날 미국 달러대비 원화값은 전날보다 3.8원 내린(환율 상승) 1477.5원에 마감했다. 국제 유가 하락에도 원화 약세로 수입 물가는 지난해 6개월 연속 올랐다. 새해엔 원화값이 달러당 1480원 …
김민섭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ㆍ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1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근로자 인지역량의 감소 요인과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근로자의 인지역량이 청년기부터 떨어지기 시작하고, 저하 속도도 유독 빠르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분석이 …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첫날인 14일 오전 제1여객터미널을 찾은 승객들이 아시아나 안내 직원에게 문의를 하고 있다. 이영근 기자 “여기가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 아닌가요” 2터미널 찾은 조원태 회장 "통합·안정화 힘쓰겠다" 14일…
'홈플러스 사태'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000억원대 사기 혐의를 …
서울 시내에 있는 홈플러스의 모습. 뉴스1 홈플러스가 자금 상황 악화를 이유로 전국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로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달 급여 분할 지급에 이어 이달에도 직원 급여 지급이 연기되면서 경영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인도 첸나이공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그룹 연초 중국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다음 목적지는 인도였다. 중국과 미국에서 수소차, 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