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일 경기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5일 "기아의 미래는 도전"이라며 "지금까지 항상 해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용인…
정부가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인 Arm사와 손잡고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 1400명을 국내에서 키운다. 산업통상부는 Arm은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이재명 대통…
5일 부산항 감만부두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 수출이 올해 처음 7000억 달러를 넘길 전망이다. 내년 전망은 더 밝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5일 발표한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3일 미국 상원의원들과 면담을 하러 워싱턴 캐피톨 힐을 방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첨단 칩의 대(對) 중국 수출을 둘러싼 미국 정계와 기술 업계의 ‘내전’이 재점화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직…
부산항 신선대부두, 감만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10월 경상수지가 전월 대비 크게 축소됐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68억1000만달러 흑…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000만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유출' 통지로 수정하고, 유출 항목을 빠짐없이 반영해 재통지하라고 요구했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연합뉴스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
지난 9월 아모레퍼시픽 창립기념식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0년 이후 5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K뷰티 열풍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여파다. 5일 아모레…
3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연합뉴스 외국인 임직원 약 1000명, 정규직 통·번역사 약 250명(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테크 기업을 표방하는 쿠팡의 사무직 1만명 중 다국적 인재는 10%가 넘는다. 이들과 한국인 임직원이 언어장벽 없이 일하도록 쿠팡은…
가수 에픽하이가 출연한 써브웨이 '랍스터 샌드위치 컬렉션' 광고. 사진 써브웨이 홈페이지 최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인 써브웨이(SUBWAY)의 품질 논란을 빚었던 ‘랍스터(로브스터) 접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명령을 내릴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장장 6단계를 거쳐야 하는 ‘탈팡(쿠팡 탈퇴)’ 절차. 4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쿠팡의 계정 탈퇴 경로가 과도하게 복잡해 이용자의 해지권을 제한하는지 여부에 대한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탈퇴 수요가 커진 가운데, 쿠팡…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에 운항 중인 보잉 787-10 항공기.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4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승진 인사는 총 20명이다. 김해룡 운항본부장과 서호영 인력관리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하고, 민경모 수석을 포함한 1…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무역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산업 역군’ 9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 나라를 위대하게 만든 영웅들”이라며 “모두의 기여가 공정한 성장으로 이어져 다 함께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창구 모습. [연합뉴스] 이달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기정사실로 되면서, 지난달 동결을 택한 한국과의 금리 격차가 빠르게 좁혀질 전망이다. 원화가치 하락세에는 제동이 걸릴 수 있지만,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면 가계 이자 …
서울 등에 고가 부동산을 가진 가구는 더 부자가 됐고, 그렇지 못한 가구는 상대적으로 가난해졌다. 자산ㆍ지역ㆍ세대 등을 막론하고 양극화는 커졌고, 소득 불평등 역시 3년 만에 다시 악화됐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가구의 평균…
지난달 서울 11개 자치구에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00%를 넘어섰다. 기존 신고가보다 경매 낙찰가가 높은 아파트도 나왔다.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풍선효과가 경매시장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경기도에서도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낙찰가율이 고공행진했다.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