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강릉시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가뭄으로 인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박진호 기자 올여름 전국이 물난리를 겪고 있는 와중에도 비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곳이 있다.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원 강릉시다. 7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강릉 지역의…
지난 5일 정오쯤 찾은 인천공항공사(공사) 로비. 천장 구조물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10여 명이 모여 앉아 있었다. 이들 뒤에는 마시다 남은 음료와 배달음식 용기 등이 여럿 쌓여 있었다. “10년 이상 일한 방역노동자 고용승계 책임져라” “8월 1일부터 실직자,…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TF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김건희 여사 인맥을 동원해 판사 등을 상대로 한 로비를 펼쳤다는 녹취록이 보도됐다″며 ″김건희 특검팀에 수사를 촉구한다″고 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문구를 가게 전광판에 노출한 치킨 음식점 업주가 손님으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남동구 구월동 한 프랜차이즈 치킨 음식점에서 50대 업주 A씨가 손…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했다. 이날은 1차 집행 시도가 무산된 지 엿새 만이자 법원에서 발부받은 체포영장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날이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7시50분쯤 서울구치소로 진입해 출정과장실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 차량이 7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뒤 서울구치소를 나오고 있다. 이날 특검팀은 물리력 행사를 통해 영장을 집행하려 했지만,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로 집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뉴…
정부가 이번에도 전공의에게 특례를 허용했다. 같은 병원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고, 군 입대를 미뤄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과 함께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전공의 모…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를 위반한 오토바이에 치여 크게 다친 7세 아이의 부모가 운전자의 반성 없는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다. 7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2시23분쯤 강릉시 내곡동 한 사거리에서 발생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A양(7)…
지난달 26일 제주시 한림읍 한수풀해녀학교에서 열린 해녀은퇴식에 참석한 최고령 해녀 고명효 할머니와 딸 홍길선씨가 제주 바당(바다)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최충일 기자 “물(물결)이 창창창창할 때(세고 높을 때) 거꾸로 가면(거슬러 헤엄치면) 귀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확정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 구치소로 수감되기 전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쥐어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뉴스1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신진도항 위판장 오징어 분류작업. 연합뉴스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오징어가 풍년을 이루고 있다. 울릉도가 오징어 대표 산지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동중국해 난류 유입 등 영향으로 태안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위판량을 기록 중이다. 7일 태안군과 서산수협 …
김재현 도산우체국 집배원. 사진 안동시 경북 안동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독거 남성이 집배원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7일 경북 안동시는 지난달 31일 시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대상자인 A씨(57·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HIV 검사 키트. EPA=연합뉴스 국내 한 시골에 홀로 사는 80대 할머니가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80세 이후 나이에 진단 사례가 많지 않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판정을 받으면서부터다. 이 할머니는 20여년 전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