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공항(TGD, 수도공항).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몬테네그로 정부가 추진한 2개 공항 개발·운영 사업 입찰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사가 이번에 입찰 1위로 선정된 사업은 몬테네그로 수도에 위치한 포…
SK에코플랜트 로고. SK에코플랜트가 미국 자회사의 매출을 고의로 과대계상한 혐의로 금융당국의 중징계 대상에 올랐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가치를 부풀리려 했다는 것이 금융감독원의 판단이다. 21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
사진 셀트리온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실리면서다. 셀트리온은 21일 공시에서 올 2분기 매출 9615억원,…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7월 중순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와 승용차 등 주력 품목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 부진으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액은 361억…
돈을 갚으라며 욕설하거나, 가족을 협박하는 대부업자의 전화번호를 앞으로 채무자가 직접 정지시킬 수 있다. 20일 금융감독원은 대부업법 개정으로 ‘전화번호 이용중지 제도’가 오는 22일부터 불법 추심과 대부 행위 전반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미등록 대부업자가 전…
1999년 ‘반도체 빅딜’이 몰고 온 변화 경제+ 반도체 산업에는 기술 뿐 아니라 사람과 권력, 시대가 얽혀 있다. 순간의 결정이 이후 산업 지형을 크게 바꾸는데, 결정 이면에는 정치권의 입김, 시장 사이클, 오너의 결단, 이사회의 셈법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Th…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됐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9시부터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소비쿠폰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했다. Q. 신청은 어디에서. 차준홍 기자 카드사의 홈페…
최태원(사진)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상법 개정을 다수가 원한다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여당에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도록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서는 “자사주를 살 사람이 앞으로 이걸 과연 사겠느냐”고 우려했다. 최 회장은 지…
6·27 대출 규제의 후속 조치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올해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을 3조원 넘게 줄였다. 은행이 새로 할 수 있는 대출액이 쪼그라들면서 연말 ‘대출 보릿고개’가 닥칠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5대 시…
부처간 입법 방식 이견 이재명 대통령의 10대 대선 공약 중 하나인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 방식을 놓고 부처 간 의견이 갈리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온라인 플랫폼 거래공정화법(온플법)’에 담는 방안을 추진 중이지만, 이 경우 미국과의 통상 갈등…
책 한 권 크기로 우체통에 넣을 수 있는 우체국 소포 상자가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는 기존 ‘1호’ 상자보다 작은 ‘0호’ 상자를 오는 21일부터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우체국·우체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500원이다. …
새 정부 세제개편안 엇박자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 개편안이 ‘코스피 5000 시대’ 공약과 맞물려 엇박자를 내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검토하는 대신 윤석열 정부 시절 완화됐던 증권거래세와 대주주 요건을 다시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다. …
21일부터 수도권과 규제 지역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 대출 보증 비율이 90%에서 80%로 내려간다. 보증 비율 축소가 전셋값을 누르는 효과를 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매물 감소로 되려 전세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번 조치는 지난…
신일전자의 탁상용 레트로 선풍기. 1970~80년대 제품을 토대로 제작됐다. [사진 신일전자] “오, 진짜 그 느낌이다.” 회전 다이얼을 돌리면 특유의 ‘딸칵, 딸칵’하는 기계음이 났다. 20일 경기 고양 스타필드 일렉트로마트 매장에서 신일전자의 ‘…
기업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구호와 기부에 나서고 있다. SPC그룹은 지난 18일 수해를 입은 충남 당진, 전남 광주 등 중부 지역과 호남 지역에 빵 5000개, 생수 5000개 등 구호 물품 1만개를 긴급 지원한 데 이어 경남 산청 지역에도 빵…